
Солнечным весенним днем 2 апреля в 14:00 в Культурном Центре корейцев СНГ «Вольгок», который находится в Кванджу, прошел концерт посвященный памяти Советского и казахстанского, фольклорно и джазового музыканта и композитора Хан Якова (1943-2021).
На мероприятии директор центра Ким Бён Хак представил биографию композитора, рассказал о достижениях композитора. После чего состоялась церемония открытия. В качестве поздравительной песни были представлены попурри «Ариран», в состав которого входят «Ариран», «Мильян Ариран» и «Джиндо Ариран», подготовленные мастером-вокалисткой Ли Хе Соль из Федерации Ариран. После этого классический ансамбль «Amarilis Cantabile», Harmony Therapy и «Детский хор деревни Корёин» выступили вместе показав яркие представления, были исполнены оригинальные песни Якова Хана и старинные песни Корёин.
В этот день присутствовали мэр Квансан-гу Ким Сам Хо, представитель деревни Корёин маыль Шин Зоя, директор филиала Института этнических исследований Ким Сун Хын в Кванджу и др. А также местные жители Волгокдона и жители Корё. Также (Игорь Якович Хан) сын композитора, аудио сообщением сказал слова благодарности «Спасибо за организацию специальной выставки творчества Отца, в стране, по которой мой отец скучал всю свою жизнь».
Так же в Культурном Центре корейцев СНГ «Вольгок» с 31 марта по 31 декабря проходит специальная выставка. Где представлены фотографии и архивные документы, включая собственные рукописные материалы композитора Хан Якова.
2022년 04월 2일에 고려인문화관에서 ‘한 야꼬브’ 작곡가 특별전
고려인 민족음악 집대성자, 카자흐스탄 재즈음악 개척자 ‘한 야꼬브’의 유작 ‘영원하라 고려극장’ 초연/고려인이 사랑하는 ‘고려아리랑’의 재조명/ 관객들과 함께 부른 아리랑, 홀로아리랑.
4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 월곡고려인문화관 ‘결’에서 개최된 ‘한 야꼬브 작곡가 특별전’에서 김병학 관장이 한 야꼬브 작곡가의 업적에 대해 설명했다.
고려인 민족음악을 집대성하고 카자흐스탄에서 재즈음악을 개척한 ‘한 야꼬브(1943-2021) 작곡가 특별전’ 개막식이 지난 2일 ‘역사마을1번지’ 광주고려인마을 내 월곡고려인문화관 ‘결'(관장 김병학)에서 개최되었다.
토요일 오후 2시 화창한 봄날, 작년에 코로나로 타계한 고려인 예술가 ‘한 야꼬브(1943-2021) 작곡가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월곡고려인문화관 앞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삼호 광산구청장을 비롯한 신조야 광주고려인 마을 대표, 김순흥 민족문제연구소 광주지부장, 월곡동 지역주민들과 고려인 주민들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한 야꼬브의 작품 특별전에 참석하지 못한 한 야꼬브의 아내(한 올가)와 맏아들(한 이고리 야코비치)은 육성 축하 메시지를 통해 «아버지가 평생 그리워 하시던 조국에서 한 야꼬브의 작품 특별전 기획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학 관장이 한 야꼬브 작곡가의 이력 소개하고 이어서 개막식이 시작되었다. 축가로 아리랑연합회 이혜솔 명창이 준비한 아리랑,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을 담은 아리랑메들리를 선사했다. 이어서 축하공연으로 한 야꼬브 창작가요 및 고려인 구전가요 등을 클래식 앙상블 ‘아마릴리스 칸타빌레’와 하모니테라피, ‘고려인마을어린이합창단’이 함께했다.
특히 ‘고려인마을어린이합창단'(단장:김혜숙) 어린이들이 러시아 민요 ‘춘가찬가’, 홀로아리랑, 아리랑을 열창하여 관객들과 고려인 가족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이날 공연에는 바이올린 김은안, 첼로 김시원, 비올라 박선미, 플릇 김재녀, 성악 소프라노 오은주, 김경림, 피아노 신정현이 함께 했다.
이날 선보인 곡들로는 한 야꼬브 작곡가의 대표적 작품인 고려인들이 널리 사랑하며 부르고 있는 ’고려아리랑‘, 엄동설한을 힘들게 이겨내고 고난과 역경 가운데서도 농토를 일구며 불렀던 노동요 ’씨를 활활 뿌려라‘, 고려인 구전동요 ’아이들아 놀자‘와 ’자연의 군악‘, 고국을 떠나 독립운동을 하며 타양살이 설움에 불렀던 ’망향가‘, ’고향의 설움’, ‘부모 생각’, ‘강 건너 천리길‘ 등을 선보였다.
이산의 아픔과 조국을 그리는 ‘망향가’는 함께 한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한곡이 끝날 때마다 관객들이 박수와 함께 «브라보!»를 연신 외쳤다.
‘고려아리랑’을 작곡한 한 야꼬브 선생은 살아 생전에 «고려아리랑은 미래의 노래이다. 한민족의 끝없는 이산의 한을 뛰어넘자는 의도에서 기쁘고 행복한 고려인의 미래를 그리며 만든 경쾌하고 신나는 아리랑이다»라고 한다. 가장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은 무대이었다. 이미 널리 알려진 노래이어서 따라서 부르는 관객들이 많았다.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은 물론 러시아, 캐나다,독일 등지에 사는 고려인들에게서 많이 불려진다고 한다.
‘고려아리랑’은 2015년 8월15일 카자흐스탄 알마틔시 고리끼 공원에서 열린 고려인 광복절 행사에서 첫 선을 보인데 이어 10월에는 강원도 정선에서 개최된 정선아리랑축제에서 카자흐스탄 민속악단이 참가하여 이 노래를 부르고 연주해 큰 갈채를 받기도 했다. 그해 12월, 카자흐스탄을 답방한 강원도 정선의 아리랑공연예술단과 한 야꼬브 작곡가가 지휘하는 카자흐 민속합창단의 합동공연에서도 재차 선을 보였다. 이렇게 고려인들의 공식찬가로 불리기 시작한 ‘고려아리랑’은 2016년 카자흐스탄 알마틔시 학생회관에서 열린 ‘고려인 설날 큰잔치’에서 애국가로 울려퍼졌다. 2017년에는 안산에서 개최된 ‘고려아리랑축제’에서 국내외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가사는 한 야꼬브 선생의 요청으로 김병학 관장이 지었다. 다음은 ‘고려아리랑’ 노랫말 전문이다.
게다가 이 특별전 3월 3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펼쳐진다. 작곡가 한 야꼬브의 자필자료를 비롯한 사진과 기록물을 볼 수 있다.
Источник: http://www.kukak21.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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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сточник: Владимир Кога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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