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татьи с меткой «Ким Сук Тин»

팍타콜 축구교실 드미트리 안 코치: 챔피언의 삶 그리고 축구와 교육에 대해

  3월, 우즈베키스탄 축구 팬들에게는 큰 승리로 열광할 만한 경기가 있었다. 우즈베키스탄이 처음으로 U-20 아시안컵의 챔피언이 되었다. 우즈베키스탄 청소년 팀은 호주, 시리아, 한국, 이라크 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오늘 우리는 이 승리를 이끈 축구 팀의 멘토인 드미트리 안과 이야기를 나눴다. 축구 팬들이 청소년 국가대표팀의 승리에 기뻐하는 동안, 팍타콜 축구교실 드미트리 안 코치에게 이 승리가 더 […]

한국의 젊은 지휘자 김신, 우즈베키스탄 국립 오케스트라와 한.우 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무대에 오르다

우즈베키스탄의 10월에는 가을이 깊어지고 콘서트 홀의 열기는 더 뜨거워진다.  한국 우즈베키스탄 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가 2022년 10월 25일 화요일 타슈켄트의 ‘청년 문화 궁전’에서 열렸다. 한국에서 온 젊은 지휘자 김산 씨가 우즈베키스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무대에 올랐다. 연주가 시작 되기 전 김신 지휘자(28세)를 만나 그의 음악 여정과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인상, 협주 과정과 연주곡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

Корейский дирижёр Ким Сан: «Я хочу стать дирижером, который думает о том, как сильнее влиять на публику»

Молодой корейский дирижёр Ким Сан выступил в Ташкенте с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м симфоническим оркестром Узбекистана. До концерта мы встретились с 28-летним маэстро, чтобы поговорить о музыкальном пути, впечатлениях от Узбекистана, стремлениях и планах на будущее. В октябре в Узбекистан приходит осень, и начинают заполняться концертные залы. Так, 25 октября 2022 года во Дворце творчества молодёжи прошёл музыкальный […]

»사실에서 사실로» — 고려인 디아스포라 삶의 증언자, ‘희망의 언덕’ 작가 블라디미르 리

Владимир Ли 30 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저널리스트로서 더 높은 인지도를 가질 충분한 자격이 있는 블라디미르 리는 최근까지 비교적 넓지 않은 독자 층과 친구 및 지인들 사이에서 인정받는 사람이었다. 힘과 능력을 발휘하면서 여러 곳에서 활동하던 그가 알마티에 본사를 둔 ‘고려신문‘에 정착하여 우즈베키스탄 특파원이 되었고, 그의 이름에 걸맞는 많은 기사와 에세이 및 탐사 기사를 쓰면서 전문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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