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комментарий

  • 안준범:

    한 블라디슬라브 선생님!
    선생님의 부고 소식에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동안 우즈베키스탄에서 찾아뵙고 말씀을 나누며
    한 방향을 같이 가는 친구이자 선배로서 큰 존경의 마음을 같게 되었습니다.
    이제 선생님이 먼 길을 떠났으니 앞으로 어떤 분과 앞날을 논할지 임딤하기만 합니다.
    선생님이 뿌린 씨앗은 언젠가 꽃을 피울 것입니다.
    이후 일은 우리 젊은 세대들이 잘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편안히 쉬세요.
    타슈켄트 들리면 꼭 선생님 묘소를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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